[RPG]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 웨스트스톤에서의 만남 [PC Game]


덴겐에서 재미난 이벤트등을 하고 난후, 그대로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니 새로운 마을이 보였다
바로 웨스트스톤 마을인 것이다... 남쪽에서 가장 번창한 도시라는데... 과언 어떨지 기대된다

 - 다음은 웨스트스톤 마을에서 획득 가능한 아이템 목록이다 -

생각보다 마을 사람들이 안보이는게... 뭔가 사건이 일어날듯한 분위기다
우선 주위 NPC들과 대화를 해보기로 하였다...


[알사탕]
"아저씬 아부르족에 대해 아세요? 그 부족 사람들은 키도 크고 피부색이 약간 어둡고 활을 잘 쏜대요.
작년에 아빠랑 아부르족 마을까지 간적이 있걸랑요. 그 부족 사람들은 정말 멋져요"
... 이 소녀의 취향이 심히 걱정스러워 지는 순간이다

[알사탕 오빠]
"쟤는 아부르족을 너무 좋아해요. 그 사람들은 야만인이라구요. 저요? 문명인이죠, 문명인"
"우리 마을에 도서관이라도 있었으면 좋겠어요"
-_-;; 이놈은 어린에 치고는 뭔가 좀...

[노부인]
"젊은이는 렌자스를 아시오? 그 곳의 분위기는 상당히 아름답고 온화하다던데...
그게 다 레자일이라는 대 마법사가 있기 때문이라고 하더군."
뭔가 허투로 들으면 후회할거 같은 정보를 가르쳐 주는 할머니

[노학자]
"라테인은 지금까지의 팽창정책으로 시작한 타국의 침략정책에 대한 대가를 치룰 날이 머지 않았소.
게이타스의 내란은 진정되어 가고 있고 트라이켄은 조금씩 군을 재정비해가고 있고 아부르 족들은 점차 뭉쳐나가고 있지.. 거기다 바다 밖의 슬레이닌, 안리아, 펜라린까지 들고 일어나면 라테인은 지금 병력의 3배는 필요하게 될 것이요. 그러나 라테인의 국력으로는 현재의 병력도 유지하기가 어렵소. 여기까지 이해가 되오?" "... "
트라이켄..? 트라이켄이라... 분명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말이다...
포가튼 사가에 나오는 배경에도 큰 영향을 준 국가로 기억하고 있는듯 하다.


[처녀]
"웨스톤 스톤은 여행자나 상인들이 많이 방문 하지요.
라테인 남동부에서 가장 여행객의 방문이 잦은 곳이랍니다"
"그리고 월장석이 빛나는 분수대는 우리마을의 자랑이죠"
확실히 멋진 분수대이긴 하다
아쉬운점은 대낮이라 그런지 월장석이 빛나는지는 모르겠다
계속해서 마을 건물 안을 수색해보도록 하자

막상 보면 보물상자 말고는 딱히 볼만한게 없어 보이는 집안인데...

[엘자 엄마]
"남편만 살아 있다면 딸아이를 그런 곳에 보내지 않아도 될텐데..."
엘자라는 딸이 굉장희 고생하나 보다. 나중에 마을안에서 찾아보도록 하자.

[엘자의 동생]
"아아.. 엘자 누나는 언제나지겨운일 을 그만두게 될까? 내가 빨리 커야지..."
이놈... 기특하기는 한데... 어째서 나는 시스콤이라 느껴지는 것일까?

벨라 가족의 집을 나온후 무기점에 들려 브로드스워드 하나를 사기로 하였다...
공격력 +15의 값을 할지는 모르지만 우선 거금으로 투자를 해보았다

[제임스]
"당신은 미디아라에 가 보았소? 그곳은 아부르족이 기거하는 가그루프 고원과 라테인 남부의 새로운 상업의 중심지로 떠오르고 있다는군요.. 나는 그곳으로 갈 생각이오.. 큰 돈벌이가 될 것 같아. 헉헉... 숨... 숨이..."
어이 아저씨 그러다 죽겠어... 천천히 말하라고 -ㅁ-;;;
"내 말이 좀 길긴 했지만 사실 쓸모있는 정보는 미디아라의 위치뿐이오.
가그루프 고원은 어디냐구? 게임의 중반이 되면 당신이 가게 될 곳이지. 휴~ "
그..근데 이런건 가르쳐줘도 괜찮은건가...? 뭔가 비범한데...

그렇게 무기점 1층을 둘러본후 2층으로 올라가 보니...
굉장희 수상한 공간을 발견할수 있었다. 자세히 로이드를 관찰하면 알수있을 것이다!
바로 로이드 앞의 벽 그림자가 없다는 것을 말이다...
손노리 게임의 2번째 재미인 숨겨진 공간이 확실하다 판단해 들어가니....

이렇게 숨겨진 보물 상자를 발견할수 있었다
상자안에서 ' 생명의 씨앗 x 2 ' 와 ' 300겔드 ' 를 발견할수 있었다
그렇게 마을안에 숨은 보물을 찾던중, 우연히 술집안에 들어가는데..

[날프]
"음하하... 형님... 그래서 말이죠..."
뭔가 질안좋아 보이는 놈들 두명이 보이는데...

[장고한]
"하하하... 그랬어? 잘했다.. 역시 내 아우구나. 하하핫... "
... 뭐냐 이 덩치는... 장고한이라... 어디서 들은거 같은데 기억이 안난다


[엘자]
"어서 오세요. 손님. 이쪽으로 않으세요. 뭘 드릴까요?"

'
'
"여기... 메뉴판 드릴테니 천천히 생각하세요"
"그럼, 먼저 물 한잔 주시오"
"네"

그렇게, 엘자는 로이드가 부탁한 물을 가지로 가지만...
뭔가 상당히 불안하다... 설마 또 전투가 일어나는건 아니겠지?
아아악!! 절대 그냥 지나가는 일이없어!!
[엘자] "흑흑.. 죄송합니다... 흑흑흑... "
[날프] "미안하다면 다야?! 아휴... 이걸 그냥.. 확!! "

[로이드] "이보시오. 아가씨가 실수로 글너것 같은데 너무 그러지마시오"
[날프]
 "뭐라고? 앙?? 니가 뭔데 참견이야? "
"니가 정의의 사도라도 되는 거냐?"
" . . . "
암만 봐도 전투가 잘 삘이다...

"좋아... 일단 한대 맞구 시작하자... "
"야.. 살살해... "
엄... 저런놈 쯤이야 로이드 혼자 잘하겠지
그렇게 뭔가 엄청난 펀치를 보여줄려는 듯했던 랄프는...
 
허무하게 혼자 돌진하다 로이드가 옆으로 피해 벽에 스스로 부디쳐 버린다
"아이구!!! 내 주먹!!! "
"아이고!! 랄프야 !!!! "
"아이구.. 행님... 부디 제 복수를 !!! "
무... 무슨 삼류 드라마냐... -_-;;;

'
'
결국 엉뚱하게 분노한 장고한 과 싸우게된 로이드는...
선수 필.승! 선빵을 날리지만 !

"아... 아니 !!! "
엄청난 살로 인해 로이드의 펀치는 튕겨지며, 카운터에 부디쳐 기절하고 만다...
"커... 커헉... 으.... 으으..... "
이놈... 보기보다 허무하게 진다 -_-;;;
결국 기절한 로이드는 일어나 보니... 아주머니 한분이 있으셨으니...

"으.. 여기가.. 여기가 어디죠? "
"걱정마세요. 이곳은 제 집입니다. 그리고 제 딸을 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결국 아주머니의 권유로 엘자의 집에서 식사를 하고 가기로 한다

'
'
그런데 엘자는 기사인 로이드가 단독 행동을 하는게 궁금했는지 물어보는데...

"저는 팔미라의 보병 부대 부지휘관입니다.
지금은 그리폰 문장의 망토를 지닌 엘프기사와 그 수하들을 찾아 다니고 있죠
"

'
'
"제국의 영광에 씻을 수 없는 큰 치욕을 안겨준 이들입니다"
자존심이 밥먹여주나... 짭... 나같으면 그런거 따지지 않을텐데 -_-a

"그들을 찾는데 제 인생을 걸고 있죠"
이정도면 병이다.... 병 ! 그렇게 헤어지는 로이드를 엘자가 멈춰 세우는데...
웨스트스톤의 무기점에 일하는 분이 자신의 숙부라며, 한번 찾아가 보라고 하는데...

결국 엘자와는 그렇게 헤어지는 줄 알았다
짭... 무기점으로 오니 바로 이벤트가 일어나며, 엘자와 다시한번 만나고 만다
그와 더불어, 엘자의 숙부는 감사의 표시로 ' 라멜라 아머 x 1 ' 를 보상으로 준다
더불어 그리폰 문양의 기사에 대해 물어보면...

"흠.. 저는 잘 모르겠고... 이것에서 서남쪽 블루디프 산 을넘어 계속 내려가다 보면,
렌자스 라고 하는 고장이 있습니다. 그곳에는 이세상에서 모르는 것이 없다는 현자 레자일 님이 살고 계시죠"
"레자일 님을 한번 찾아가 보는것이 어떻겠습니까?"
현자 레자일을 찾아보라 하지만, 거부하는 로이드... 자신은 기사를 찾는게 더 급하다고 한다

'
'
"그러지 말고, 한번 렌자스로 가보십시오"
"안 그래도 레자일님께서 로이드라는 이름을 가진 기사가 오면,
렌자스로 보내 달라고 부탁을 하셨는데, 기사님의 성함이 로이드님이잖습니까"
결국 설득당한 로이드는 한번 찾아가 보기로 한다
더불어, 내일부터 엘자에게 술집을 그만두고, 자신의 무기점 일을 도와주라고 한다
그렇게 해피 엔딩으로 끝나며, 웨스트스톤 마을에서의 메인 이벤트는 끝이 난다.

* 웨스트스톤 마을 서브 이벤트 1 *
300겔드를 소지하고 있는 상태로 웨스트스톤 마을 맨위에서 오른쪽 건물 안으로 들어가보자
이 건물 안으로 들어가면...
이 곳은 훈련소라며, 일반 병사 훈련은 100겔드, 기사는 300겔드라 한다
300겔드를 쥐어 주면 생각지도 못했던 인물을 만나게 되는데!!

"기사로서의 의무와 책임은 모두 버리고 도망갔다는 것은 이미 알고 있소"
"그래서 나를 참수형이라도 시키겠다는건가?"
"그런 말은 나를 이기고 나서 하지 그래 ! "
카이난의 지팡이 가 도난 당하던 순간 혼자 살겠다며 도망갔던
겁쟁이 존을 만나게 된다. 설마 상대가 로이드일줄 몰랐던 존은 겁먹으며, 결투를 하는데...

적으로 등장하는 존은 레벨 7에 체력또한 로이드보다 월등희 높다
승리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말자! 뭐가 기사들과의 대결이란 말인가!
우선 선빵은 아이템 목록에 있는 ' 짱돌 ' 을 던지며 시작하자 ! 기.선.제.압 !
한대를 마지면,
똑같이 뒤로가 뒤통수를 떄려주고!
겁쟁이 존이 크리티컬을 날리면!
똑같이 크리티컬을 날리고 젭싸게 약초를 먹자!
딱히 특수한 능력이 없는 존을 상대하는건 트러만 일당보다 쉽다
여유롭게 치고 받으며, 체력을 챙기면 어느순간 쓰러지는 존을 볼수 있을 것이다
마지막 까지 살려달라고 비는 존이지만...

[로이드]
"나는 경에게 처벌을 내릴 생각은 없소. 허나..."
"한가지 분명한 것은 경은 두 번 다시 제국의 기사라 말할수 없게 될 것이오"
생각보다 강하게 나오는 로이드 ! 확실하게 결말을 지을려나 보다

[]
"그.. 그건 안되오. 이보시오 로이엔탈경. 그대로 그 전투에서 살아남앗듯이 나도 살아 남은 것 뿐이오"
"제발 다른 이에게 그 치욕스런 일을 말하지 말아 주시오. 부탁이오"
그래도 최후의 자존심은 있었나 보다... 하지만 로이드와 그가 살아 남은 방법은 틀렸으니...

[로이드]
"기사는 타인의 눈에 보이는 결과를 놓고 말하는 것이 아니라 스스로의 마음을 보고 말하는 것이오"
"이미 경은 스스로가 기사의 규율을 어겼다는 것을 알 것이오. 그것만으로도 그대는 더 이상 기사가 아니오"
결국 마지막 확인 사살까지 날려주는 로이드...

이 후 존은 참지 못하고 훈련장으로 뛰어나가 다시는 만날수 없게 된다...
아마 다시는 자신이 기사라 말하지 못하며 처절하게 살아 갈 것이다
자... 웨스트스톤 마을의 이벤트 마저 끝났으니, 레자일이라는 대 마법사를 만나로 가보자!

덧글

  • 킹오파에요! 2011/06/12 20:42 # 삭제 답글

    날프와 장고한도 킹오파에 나왔답니다 히거시존 처럼 ㅋㅋ
  • maus 2011/06/14 23:00 #

    으앜 ㅋㅋㅋ 날프와 장고한이 있었다니..... 방학때 다시 플레이 할때 한번 찾아봐야 겠네요!
  • 로이드 2016/07/18 20:39 # 삭제 답글

    어스토니시아 스토리 R 의 수련장은 사기에요
    원본은 수련장에서 렙업을 최고 레벨까지 수련 가능한데
    R은 수련장에서 수련은 불가능하고 무조건 존을 만나는 이벤트만 나와요
    존한테 이기든 지든 접수처 사람이 너는 더이상 수련 할 필요 없어보인다 라면서
    수련 안시켜줘요
    원본에서는 그래도 저기에서 렙업을 제일 쉽게 할 수 있었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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