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OW] 대격변도 3일 후면 나오고... 뭘 할까나... [Online Games]

다음주부터 시작하는 마지막 Final과 대격변을 생각하며 친구놈과 무엇을 할까 생각하다가... 탈것들을 모아볼까 하는 욕심해, 안주와 흰색 TURKEY(?) 를 얻기위해 돌아 댕겻지만...
역시 절대로 안주는 켈타스와 안주였습니다... 아 뭔가 슬프군요... 그러다 친구놈이 낚시를 올리자고 해서 스킬렙 100/450인 저를 대리고 '그롬골' 근처로 가더군요.
그렇게 그롬골 근처를 따라다니다 친구놈이 얼라이언스 기지를 공격하더군요. 안타까운건 그 옆의 그리폰 라이더를 잘못 건드려 한방에 무덤으로 갔다는 거지만 말이죠. 그 후 친구놈은 얼라이언스 베이스 근처에 접근도 안하고 말이죠 :)
그 옆으로 가보니 위험하다는 표지판이 있더군요... 사실 이때 눈치 챘어야 했습니다...
오마이.....  왠지 뛰어 내리면 새로운 지역으로 바로갈수 있을거 같은...! 그런데 친구놈이 뛰어내리면 죽는다고 하더군요. 물론 젠킨스 리로이의 영혼을 지닌 저는 믿지 않고, 분명 밑에있는 돌바닥에 낙사를 당하는 거다 라 믿었죠. 물론 친구놈도 듣기만 한거라 눈으로 직접 보고싶어 하더군요.


* 다음 영상은  오른쪽 밑에있는 720p를 480p로 낮추셔야만 나올때가 있습니다 *

물론 언제나 제가 믿던 결과가 나올순 없지만... 이건 너무 비참하지 않습니까...! 어떻게 되살아나야할지 고민하던중 무덤가기를 누르니 바로 부활을 해주더군요.... 바로 무덤부활이라 그런데 들고있던 아이템은 25%씩 깍였지만 가방안은 멀쩡하더군요.

이 후 무엇을 할까 하다 요즘 한참 다시 돌아온 Gurubashi 서버에서 키우고 있는 성기사를 해보기로 했습니다. 친구놈은 사실 이 시점에서 80짜리를 또 만들어야 한다는거에 대해 굉장희 싫어 했지만 말이죠... 다음 대격변이 나올때 고블린 샤먼을 키우자 해서 현재는 재미로 키우는 중이죠. 물론 PVP 서버라는 것과 색다른 종족을 새로운 곳에서 키울수 있는 찬스이기도 했구여. 사실 잘 할수나 있을지도 걱정돼는 중이구요.

(요즘 구루바시 하자고 하는 분들도 많았기도 하지만 말이죠. 콜만 3번이니 무시할수도 없습니다... -ㅅ-;;)

그렇게 시작한 저의 저렙 성기사 키우기...! 사실 만렙 팔라딘만 3개나 만들어본 경험이 있고, 저렙이라 적응하기도 쉬웠지만... 이건 너무하다 싶을정도로 쉽더군요 -_-..;;;(전사는 막 눌러야 살아남는데...!) 그렇게 새로 시작한 팔라딘으로 '그림자 송곳니 성채' 로 가보니 많은게 변했더군요. 제가 본 오리지널 던전중 가장 많은 변화가 있던 곳이랄까요...

이미 많은분들도 아시겠지만, 기본적인 보스부터 다릅니다. 분명 예전에 있떤 늑대인간 보스는 어디로 가고 희안한 '바론'으로 시작하는 언데드 분들이 차지를 했더군요. 연금술사로 보이는 이들도 실바나스와 관련이 있는 것일까요?
그렇게 진행하던중 호기로운 오크가 갑자기 나타나더군요. 알고보니 실바나스의 감시역을 가로쉬에게 받았던 'High Warlord Cromush' 였습니다. 대체 어디서 나타난건지 궁금하더군요. 실바나스의 비밀명령을 수행중이던 이들을 당황캐했죠.
한가지 특이한 점은 새로운 그래픽과 기술들이 상당히 많았다는 겁니다. 거기다 보스들의 생김새가 5인 던전 보스가 아닌 레이드 보스처럼 보였으니 말이죠. 상당히 많은 변화로 큰 재미를 느낄수 있었던 송곳니였습니다.

북미는 다음주 화요일 (한국 수요일)날 대격변이 나오기 때문에 고블린을 먼저 키울지, 고렙지역으로 가볼지 굉장희 고민을 하는 중입니다. 이번 주말에 레포트 작성하면서 좀 생각을 해봐야겠네요. 그러나 생각해보니 다음주는 Final Test가 있는... 에효... 할수나 있을지가 더 걱정이군요....


덧글

  • narue 2010/12/05 20:22 # 답글

    게임을 애초에 다시 해야한다는 느낌이 강한 대격변이였습니다. 세번째 확장팩에선 아에 같은 맵을 다른 느낌으로 즐기게 해주는게. 무섭다는 생각도 들었고(게임 자체를 완전히 뜯어 고친거니까 무섭지 않을수가 없다) 한편으로는 '과거의 기억'을 어떻게 볼 수 있을까? 하는것도. 과거의 향수랄까. 향수라기보다 시나리오. 과거의 시나리오도 읽고 넘어가면 좋으련만.

    애초에 신규유저는 아에 버렸다는 느낌도 좀 들었습니다만, 전 WoW 안해도 설정을 알고 있어서 할 말 없습니다.
  • maus 2010/12/05 20:50 #

    확실히 너무 많은게 변했죠... 위상 변화를 통한 변신이었따면 더 멋졌을테지만 그건 아직 기술적으로 힘든거 같더군요. 한가지 그나마 다행인건 몇몇 퀘스트 라인에서 약간의 설명을 해준다는 겁니다. 예를들어, 언데드 초반에 나오는 퀘스트중 실바나스가 플레이어에게 어떻게 로데론이 언데드의 땅으로 변했고, 무슨 행위를 했는지 말이죠.

    그래도 너무 많은게 부실한건 사실이죠... 아마 그래서 워크레프트4 제작의향이 많은걸지도 모르겠네요.
  • 조훈 2010/12/05 20:26 # 답글

    이미 알고 계실지도 모르겠지만, 실바나스가 죽어버리는 이벤트는 신선했습니다

    만, 극초반 외엔 퀘스트 변경이 크게 있진 않더군요. 아쉽습니다.
  • maus 2010/12/05 20:48 #

    아아아..! 그 퀘스트를 발설하시다니... 흑흑흑.... 슬프지만 적어야 겠네요....
    저도 사실 충격이었습니다. 실바나스가 Godfrey를 살렸을때 너무 충직하게 따라서 실바나스가 이길줄 알았는데... 실제로 늑인을 협박할때 까지만해도 말이죠.... 그런데 그 반전이란 -ㅅ-....

    근데 전 사실 발키르가 시체를 소생할줄은 알았지만 언데드까지 소생 가능하줄은 몰랐다는...
  • narue 2010/12/05 20:52 #

    아 전 거기까진 몰랐는데. 근데 발키리르 였던가요. 걔내들이 인간의 선조라던데요. 기형아들이 잔뜩 태어났고...
    근데 이건 분명 WoW 때 생긴 설정인거같은데.
  • maus 2010/12/05 21:02 #

    사실 저도 옛날에 한거라 기억은 잘 안나지만 노스랜드 퀘스트를 전부 하시면...

    그 옛날 불타는 군단이 아제로스를 침략하지 않았을때, 브리쿨이라 불리우는 거인족들이 살아가고 있었다고 하죠. 그러나 어느 날 부터 갑자기 '기형아'들이 태어나기 시작했다고 하네요. 이러한 기형아를 본 부모들은 결국 마을의 외각에 삶의 조건을 가쳐준후 떠났다고 하더군요 (부모는 아이를 차마 없애지 못했습니다).

    저의 기억이 정확하다면 어느 날 이들 브리쿨은 전원 깊은 바다속으로 동면을 취하기 시작했다고 하더군요. 아마 고대신이던가 그들의 왕과 관련이 있었던걸로 기억하지만 저도 오래돼서 그런지 정확하지 않네요.

    이후 아서스가 노스랜드로 돌아오고, 고대신중 한명이 부활할려고 수호자들을 타락시키죠. 이 후 양대 산맥인 [아서스]와 고대신 [요그사론]으로 인해 다시 꺠어난걸로 기억나네요. 문제는 여성 브리쿨들중 특히나 힘이 강한자들은 발키르라 불리우는 천사를 닮은 시체 소생사로 만들었지만 말이죠.

    나머진 모든 분들이 아시는 아서스의 최후와, 그 후 남은 발키르들을 실바나스가 대려오면서 이야기는 시작돼죠.
  • maus 2010/12/05 21:04 #

    뭔가 중요한걸 빼먹었는데, 브리쿨들이 동면을 취하는 동안 남아있던 기형아인 지금의 '인간(Human)'들은 급속도로 인구수가 불어나며, 브리쿨은 잊혀지면서 수많은 전쟁이 일어난게 워크레프트의 과거죠.
  • 조훈 2010/12/06 03:22 #

    이런, 죄송합니다.

    ..제가 큰 실수를 했군요.
  • maus 2010/12/06 16:36 #

    아뇨아뇨 괜찮아요. 어차피 퀘스트라는건 다른 사람들도 다 하면서 알게 돼는거니깐요 XD
  • mahina 2010/12/09 11:18 # 답글

    여기에......... 스포가........!!!!!!!!!!
  • maus 2010/12/09 22:51 #

    /토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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