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Alice Madness Returns) ...Alice - Madness Returns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Alice Madness Returns)
주의 - 18세 이하 관람 불가


"I'll set you free, Alice, Memory is a curse more of ten than a blessing"
"the past must be paid for, Now..."

안녕하세요, Maus입니다. 오랜만에 PC Game 공략 영상을 올리는군요.
사실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를 오늘 구매했을 당시, 상당히 많은 기대감을 가지고 집으로 돌아왔지만, 막상 1시간 30분을 플레이를 하니, 기대한 만큼 실망도 크더군요. 게임의 설명하기 앞서 우선 북미판 PC 버전에 들어있는 내용물을 확인해보도록 할까요. 사실 내용물은 별볼일 없습니다.
- 북미에 발매된 정품 PC 버전,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 -

플레이스테이션3와 Xbox360에 발매된 버전안에 있는 내용물은 모르지만, 적어도 PC판으로 발매된 버전은 정말 썰렁하다는걸 알수있습니다. 중학교 1학년때  이후로 오랜만에 구매한 PC 버전의 게임의 내용물이 실망스럽기 그지없군요. 한국에서 구매한 패키지 내용물들은 참으로 알찼는데 말입니다.
  1. ALICE MADNESS RETURNS Play & Install Disc
  2. ALICE MADNESS RETURNS CD-Key
어째서 친구들이 플레이스테이션과 Xbox로 발매된 게임들은 PC로 구매하지 말라고 했는지 충분히 이해가 되더군요. 더군다나 '드래곤 에이지'나 '엘더스크롤' 같은 RPG게임은 추가적인 요소를 PC로 다운로드해 설치를 할수있지만, Adventure Game인 앨리스에서는 그것마저 불가능 하군요...

내용물에 대한 비판은 솔직히 기대감이 너무 컸기 때문에 커버할수가 없군요. 
- 모든 것의 원흉 PEPPER GRINDER, 조작감이 영 아니다 -

또한 1시간 30분간 플레이 해본 결과, 이 게임은 PC를 위한 게임이 아니라는걸 알 수 있었습니다. 제가 맨 마지막에 플레이 영상을 올리고, 또한 이미 구매한거 끝까지 플레이를 하겠지만, 현재까지의 조작은 뭔가 묘한 괴리감이 있더군요. 초반 앨리스가 얻는 무기중 하나인 'PEPPER GRINDER'가 바로 그 묘한 괴리감의 원흉입니다.
- 맨위의 사진은 자동 조준 모드(Auto Aim Mode) / 밑에는 보통의 슈팅게임과 동일한 줌인 모드 -

일단 자동 조준 모드와 같은 경우 왼쪽 컨트롤(Left-Caps lock)키를 누르면 발동되는 모드인데, 말 그대로 이 모드를 실행할시 그저 발사 버튼만 누르며 이동하면 별 다른 조작없이 게임이 너무 쉽게 진행이 됩니다. 또한 시점이 타겟으로 정한 상대에게 고정되기 때문에 시야에 상당부분 제약을 받게되죠.

반대로 일반 슈팅게임에서 많이 볼수있는 맨 밑의 모드는 단축키인 T를 누르면 활성화 됩니다. 한가지 이해할수 없는 점은, 보통 게임들과 같은 경우는 마우스 왼쪽을 누를시 발사가 되도록 하는데, 앨리스 매드니스 리턴즈에서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누르도록 초기에 설정이 되있더군요. PC 버전의 장점인, 컨트롤 버튼을 바꿀수 있어서 그나마 이건 괜찮은 편입니다.

하지만 줌인 모드에서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더군요. 바로 화면의 시야를 옮길때 묘하게 느리다는 겁니다. 거기다 분명 중앙 표적에 들어가 있는데도 엉뚱한 곳으로 날아가는 경우가 허다하더군요. 너무 현실감을 살릴려다 이상하게 된건지, 아니면 단순 PC버전이라 그런지 1시간 30분의 플레이 만으로 판단을 하기엔 어렵군요.
- 조작감도 이펙트도, 예술적인 난도질 -

원거리 무기에 대한 실망은 컸지만, 맨 처음에 얻는 근접 무기인 나이프는 정말 잘 만들었더군요.
공격을 할때마다 나타나는 이펙트와 적절한 슬로우 모션이 합쳐져 정말 나이프만 쓰고 싶어지게 만드는 묘한 충동심을 유발합니다. 특히나 마치 영화 '300'에 나오던 슬로우 모션과 같은 씬을 보면 말이죠.

그 왜에도 다른 무기가 있지만, 앞으로 플레이를 하면서 하나씩 소개해 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미 플레이해서 아시는 분들도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말이죠)

스토리와 배경과 같은 경우는 딱히 할말이 없네요. 사실 1편을 해본적이 없기 때문에 가끔씩 의문이 드는 대화부분들이 있지만 말이죠. 게임에 대한 평가 보다는 아마 많은 분들이 플레이 영상을 보고 싶으실 겁니다.



초반 15분을 진행한 영상입니다. 전체적인 스토리와 앞으로의 앨리스의 모험이 어떻게 시작됐는지 알수있죠. 사실 영상을 녹음할때, 제 목소리도 가치 녹음할려 했지만, 게임 소리에 가려졌더군요. 거기다 14분 이후로 사운드 부분이 조금씩 밀려있는 치명적인 문제점이 있더군요. 누님께서 한글 패치도 있다고 하시는데, 패치를 하고나서 한번 다시 처음부터 플레이해 녹음해야 겠네요.

노말 모드로 한번 해본거 한번 하드모드로도 해보고 싶어지는군요.
14분 짜리 영상하나 올리기 참 힘들구나...

덧글

  • 타누키 2011/06/24 12:55 # 답글

    오 이런 게임이~ 아이디어도 이미지도 멋드러지네요~
    이럴 때마다 PS3를 사고 싶은 욕망이...하악하악~
  • maus 2011/06/25 04:06 #

    이게임이 잔인한데 뭔가묘하게 매력적이더라구요~
    조작감만 빼면 말이죠 ㄷㄷ
  • 어쿠스틱 2011/06/24 21:24 # 답글

    이거 생각보다 무섭더군요.....엘리스 폭주하면 진짜 덜덜덜합니다....
  • maus 2011/06/25 04:05 #

    알고보니 앨리스의 몸안에는 사이어인의 피가....
  • 지나가다가 2011/07/04 11:39 # 삭제 답글

    케이스 뚜껑열어서 내용물 보니 휑~~~ 하네요.
    CD껍대기조차 ㄷㄷㄷ.

    그나저나 앨리스 너무 매력적이에요.
    히스테리아 모드인가? 그것도 너무 매력적임.
    반했음.
  • maus 2011/07/05 04:00 #

    아아아 ㅠㅠ... 그녀의 변신은 무죄입니다....
    게임 플레이를 하면서도 히스테리아 모드덕에 살아남은게 몇번 있었죠...
    그래도 죽을땐 결국 죽었지만 말이죠 (앍...)
  • 흐으 2011/07/17 00:42 # 삭제 답글

    이거 일본풍 배경나오고 일어 지원되서 진짜 맘에 안들던데 -_-
    쓸데없이 왜 일본풍 배경이 나오고 기분드럽게 쪽바리 언어를 지원해 주는건지
  • maus 2011/07/18 01:53 #

    원래 서양 디자이너들이 (특히 컨셉 아트하시는 분들은) 일본 문화의 디자인을 굉장히 좋아하셔서 그런걸지도 모르겠네요. 그 유명한 스타워즈의 제다이 복장도 실은 일본의 키모노였나... 정확히 기억 안나지만 일본 문화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디자인 한거니말이죠...
  • 2013/06/12 14:00 # 삭제

    ㅉㅉ
  • 123 2011/11/26 19:22 # 삭제 답글

    혹시 엑박 패드 있으면 컴에 꽂고 해보세요.

    이겜이 엑박 최적화라 키보드 마우스로는 좀 힘듬.

    미끄럼틀이나 점프 사격 전부 엑박 패드로 하면 굉장히 재밌고 편함.
  • 엘리스 2012/06/16 11:29 # 삭제 답글

    안녕하세요

    이거 PC버전 CD 정품을 구입하고 싶어서 그러는대

    어디서 구입하셧는지좀 알려주실수있나요 ?

    정품CD하나 구입하려고하는대 영..안보여서 ㅜㅜ
  • 2013/06/12 14:00 # 삭제 답글

    북미판은 종이 박스가 없는 건가요?
댓글 입력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