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Street Fighter 4 EVO2011 Finals Championship Winner [On/Off line 게임]

    오늘은 딱히 새로운 게임에 대한 정보가 아닌 조금 특별한 격투게임대회에 대한겁니다. 'Street Fighter'라면 너무나도 유명한 일본의 격투게임중 하나인건 누구나 아실테니 생략하고...
    EVO Championship은 전세계에서 가장 큰 격투게임 대회중 하나인만큼 철권6, 모탈 컴뱃등 다양한 종류의 게임 토너먼트를 볼수있는 이벤트입니다. 실상 각 나라를 대표하는 플레이어들이 모이는 경기라 보아도 무방할 정도로 매우 치열한 대회죠.

그중에서도 7월 27일, 라스베가스(Las Vegas)에서 열렸던 경기로써, 전 세계에서 내놓으라하는 'Street Fighter 프로게이머들'이 모여서 이루어진 경기였는데, 유력한 우승 후보자 3명을 뚫코 올라왔던 미국 대표였던 '라티프(Lastif)'와 일본 대표인 '후도(Fuudo)'의 경기가 이루어졌었습니다. 분명 3명의 치열한 경쟁자를 뚫코 올라왔을 정도로 실력있었던 라티프였지만... 생각지도 못한 결과가 나왔었죠.



 "Oh no! no no!! He just runs a way! I don't like this play style..."
"Fuudo! Fxxk Japan! Look at the Japanese Players!"

   영상을 보신 분들은 아실겁니다. 미국 대표로써 나왔던 라티프와의 대결에서 치욕적인 결과가 나오면서 절망하는걸 말이죠. 한가지 재미난 점은, 이 후 있었던 인터뷰에서 자신의 주력 캐릭터는 '윤(Yun)'이지, 'Fei Long'이 아니었다는 겁니다. 사실 챔피언십 전에는 'Yun'으로 플레이할 생각이었지만, 원체 플레이 스타일이 너무 알려져 있어 친구의 어드바이스를 받아들여, 오직 이 경기만을 위하여 'Fei Long'을 연습했다고 하는군요.

그것도 오직 'C.Viper'를 플레이하는 라티프를 타겟으로 말이죠.
개인적으로 후도보다 더 유명한 다른 3명의 일본 경쟁자를 뚫코 올라온 라티프의 경기가 조금 아쉬웠네요.
문제는 정작 이 글을 적은 본인은 'Street Fighter 4'를 플레이 하지 않지만, 구경하는걸 너무 좋아한다는거죠..

덧글

  • 사평 2011/08/03 16:21 # 답글

    풍림꼬마님의 세스를 세계무대에서 볼 수 있었던 것도 좋았지요.
  • maus 2011/08/04 06:04 #

    한대도 안맏고 후도를 눌러버린 풍림꼬마님의 세스편도 굉장히 재미있었죠 ㅎㅎ
    사실 라티프와 후도의 경기는 후도의 앞승이었지만,

    풍림꼬마님과 후도의 대결은 굉장히 치열해서 지금도 기억나네요.
    마지막에 울트라에 당하셨던게 너무 아쉬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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