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보] 에이미(Amy) - 다가오는 가을의 생존형 호러게임 [On/Off line 게임]

* 경고: 18세 이하나 공포물을 싫어하시는 분은 보지 마십시오 *
- 다음 영상은 공식적으로 발표된 '에이미(Amy)'의 공식 트레일러 영상입니다 -
- 왼쪽은 주인공 '라나(Lana)' / 오른쪽의 소녀가 바로 '에이미(Amy)' -

안녕하세요, Maus입니다.
사실 여태까지 재밌을거 같은 호러 게임에 대한 소식이 거의 없었던건 모든 게이머 분들이 아실겁니다.
북미시간으로 9월 5일에 발매될 데드 아일랜드가 있지만, 그 후에 발매될 게임중 볼만한건 없었죠.

하지만, 올해 6월달에 사실 살짝 공개됐었던 생존형 호러 게임이 있었습니다. 바로, 클레식 게임인 'Flashback'을 개발한 사람으로 유명한 'Paul Cuisset'이 한참 개발하고 있다는 '에이미(Amy)'였습니다.
에이미의 스토리는, 지금으로 부터 23년 후인, 2034년 12월, 자연재해와 역병이 세계로 번지면서 시작하게 됩니다. 플레이어는 게임속의 주인공인 '라나(Lana)'를 플레이하며, 조금한 마을인 '실버 시티(Silver City)'에 떨어진 혜성의 충격파로 인해 기절하게 됩니다. 이 후, 정신을 차린 라나는, 순식간에 변해버린 주변 환경으로 인하여 큰 혼란에 빠지게됩니다. 언제나 평화로울것 같았던 마을은, 폭력과 분노, 그리고 끔찍한 살인의 현장으로 변하였으며, 자신의 안전마저 장담할수 없는 상황에 놓이게된 것이죠.
설상 가상으로, 정체를 알수없는 바이러스가 퍼지기 시작하며, 마을 사람들은 하나, 둘 정체를 알수없는 괴물로 변하기 시작합니다. 순식간에 공기중으로 퍼진 바이러스로 인하여, 대부분의 생존자들은 괴물로 변하였으며, 주인공인 라나 또한 이들로 부터 공격을 받아 상처를 입게되며 바이러스에 노출되고맙니다.
- 누님... 뒤쪽에 좀비 같은 괴물이.. -

이러한 절망적인 상황에서 살아남기 위해서는, 실버 시티에 갑작스럽게 등장한 정체를 알수없는 병사들의 시체로 부터, 억제제를 찾아내던가, 이 게임에서 큰 영향을 줄 정체 불명의 소녀, '에이미(Amy)'의 도움을 받아야 합니다. 만약 치료를 너무 늦게 받으면, 바이러스가 혈관을 통해 퍼지기 시작하며 그녀 또한 수많은 괴물들중 한명으로 변하게 됩니다.

정체를 알수없는 병사들과, 갑자기 변해버린 주민들 까지... 라나와 에이미가 살아남기 힘들듯한데, 식물들과 동물들 또한 이 바이러스의 영향으로 변이하게 되며 더욱더 암울한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 그 더러운 손을 치우랏! -

이렇듯 절망적인 상황에서 큰 역활을 하게될 에이미는, 사실 게임상에서 단 한마디의 말도 안하며, 플레이어는 오직 그녀의 표정과 몸짓으로 그녀가 무엇을 가르키는지 알아내야 한다는군요.

또한, 에미지 주위에 있으면 자동적으로 바이러스들이 치료된다 하니, 이 소녀의 정체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는군요. 아직까지 개발사 측에서 이 소녀에 대한 정보를 숨기는걸로 봐서는 아마 큰 반전이 있을듯 하네요.
- 아... 세상이 붉게 보여... 안녕 친구? -

사실 이렇게만 본다면, 다른 게임들과 큰 차이가 없어 보이겠지만... 이 게임이 생존형 게임인 이유는 바로 강력한 적들로 인하여 주위 사물을 이용해 최대한 전투를 피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라나는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돼었으며, 시간이 지날수록 다른 괴물들과 비슷하게 변하게되죠. 이를 이용해, 바이러스의 감염이 심해지면 주위 적들이 그녀를 동료로 인식하게 되며 공격을 중단하게 할수도 있으며, 다양한 종류의 퍼즐을 통해 좀더 쉽게 살아남을수 있게된다는군요. 과연 적들의 AI부터 얼마나 무섭게 만들지 기대되는군요.



올해 가을에 발매를 목표로 하고있다는 '에이미(Amy)'는 Xbox360와 PS3 발매될거라네요.
과연 생존형 호러 게임의 진화일지, 또는 소리소문 없이 사라질지 궁금하네요.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 게임까지 살 돈은 없을거 같은데... orz

덧글

  • 콜드 2011/09/04 10:21 # 답글

    뭐야 이거? 몰라!! 무서워!!
  • maus 2011/09/04 17:17 #

    에이~ 그래도 Dead Space만큼 무섭진 않을거 같아요 ㅎㅎ
  • Scarbo 2011/09/04 10:38 # 답글

    그러고보면 호러 계열을 꽤 좋아하시는 듯한 느낌을 받습니다.
  • maus 2011/09/04 17:19 #

    아무래도 처음 본 만화책이 이토준지 공포 시리즈였으니 ;ㅅ;... 그때가 초등학교 1학년일겁니다.
    그 이후로도 한참 유행이었던 '링' 등 다양한 공포 영화와, 지금은잘 기억이 안나지만
    토요일 저녘때마다 가족끼리 보았던 '토요 미스테리 극장'의 영향도 심하게 받았죠.

    그러다 보니 호러 계열을 좋아하게된거같아요. ㅎㅎ
  • 놀아줘 2011/09/19 00:02 # 삭제

    ㅋ 전 요즘 암네시아하는데 그게에 미처서 게임하다보니까 다른 호러게임은 어떨까 라는생각에 여러 게임 찾아봄...ㅋㅋㅋ 이거 재밋겟다 나오면 해야지~
  • 2012/01/15 21:18 # 삭제 답글

    이거 리얼 쓰레기..
  • dasd 2012/01/18 20:48 # 삭제 답글

    ㅋㅋㅋㅋ누가 데드스페이스보다 안무섭다고하는데 에이미는 전세계에서 하드모드 클리어한 사람이 단 한명입니다.
    그리고 국내에서 이지모드를 깨신분은 아프리카 BJ홍방장님 뿐입니다.
    반면 데드스페이스는 개나소나 하드모드는 쉽게깨죠.
    뭐 난이도가 어렵다를 물어본게아니라 데드스페이스가 더 무서울것이다고하셨는데
    제가 본 거에 의하면 데드스페이스랑 급이다름니다.
    훨씬 무서워요
    난이도는 말할필요도 없이 어렵죠
  • 암 그라제 2012/02/07 22:22 # 삭제

    지 생각이랑 다르면 우선 까고보는 홍어들이 다 그렇제. 슨상님이 살아계실적엔 이런 일 없었는데 말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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